소속사 관계자는 "그중 2곡은 미국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지코는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빠듯한 일정을 소화하며 눈 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지코는 12월 7일 새 미니앨범 ‘갤러리’ 발매를 엎두고 있다. 자이언티와 싱어송라이터 수란이 그의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지코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그룹 블락비로서 미국투어 콘서트를 병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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