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시청률이 하락했다.
1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2 월화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의 전국 평균 시청률은 8.8%였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4.1%, MBC ‘화려한 유혹’은 6.8%를 기록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돼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가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