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대박이(시안이)가 선물로 변신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입 안 가득 까까, 대박선물"이
해당 사진 속에는 머리에 예쁜 리본을 쓰고 있는 대박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깜찍한 대박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을 미소짓게 만든다.
한편 이동국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다섯 자녀들과의 일상 모습을 공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