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개그맨 오정태 가족이 기업 조은D&C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오정태 가족은 지난 13일 부산에서 진행된 조은D&C 모델 사진 촬영에 참여했다.
즐겁게 촬영을 마친 오정태는 “결혼하길 잘했다. 와이프와 두 딸이 복덩이여서 모델이 된 거 같다. 앞으로 더욱더 가정에 충실하는 따뜻한 아빠가 되겠다”고 밝혔다.
조은D&C 조도현 대표는 “구조물이 아닌 온 가족이 영화보고 외식하며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타운 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며 “정관 신도시는 전국 신혼부부분포와 출산률 1위로 정우, 채우 두 딸의 아빠이자 딸바보로 유명한 오정태를 가족 중심의 복합문화센터의 회사모델로 내세우게 됐다”고 전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