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스’ 이청아에 이기우 애정 폭발 “미모가 점점 예뻐지더라”

[김조근 기자] 라이더스 이청아에 이어 연인 이기우 칭찬이 화제다.

과거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는 ‘거인 절친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산호와 이기우가 출연했다.

당시 이기우는 “이청아와 만난지 2년이 넘었다. 같은 동네에 살았는데 이청아가 ‘동네에서 얼굴 봐요’라고 했던 것을 오역했다”며 “나는 그 전부터 마음이 있어서 그걸 빌미로 동네에서 만났다”고 말했다.

MC 이영자는 “사귈수록 더 매력적이냐”고 물었고, 이기우는 “미모가 점점 예뻐지더라”며 애정을 숨기지 않아 부러움을 안겼다.

↑ ‘라이더스’ 이청아에 이기우 애정 폭발 “미모가 점점 예뻐지더라”

이기우는 "대중들에게 보여 지지 않아서 그렇지 보여 지지 않은 매력이 있다”며 “래시가드가 어울리기 쉽지 않은데 잘 어울린다”고 덧붙였다.

라이더스 이청아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