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가수 강타와 KBS 아나운서 이현주가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타와 이현주는 오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스타파크 공연장에서 열리는 제 17회 한중가요제에서 MC로 활약한다.
↑ 사진=MBN스타 DB |
더원은 영화 ‘클래식’ OST를 중국어 버전으로 부를 예정이며 임창정은 중국 걸그룹과 함께 댄스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중가요제는 29일 KBS1에서 방송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