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은다.
1일 박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심술쟁이_불독녀 바로 저 #박슬기 였습니다. 얼굴이 와... #건어물시장 #오징어_짬뽕 이다 헤헷~~ 즐거웠습니다. 즐거운 추억 이었습니다. #복면가왕 오늘은 내가 #주인공!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복면가왕’ 불독녀는 박슬기…“오늘은 내가 주인공” 본방소감 |
이날 자유로 여신상에게 패배한 심술쟁이 불독녀는 박슬기였다. 계속해서 코믹한 웃음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으나 그는 ‘12월 32일’을 선곡해 코믹한 이미지와는 상반된 노래로 눈길을 끌었다.
복면가왕 불독녀 박슬기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