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김준호가 팀킬을 선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곳곳의 영화 촬영지를 찾아 떠나는 ‘가을 OST 로드’ 특집 2탄이 그려졌다.
이날 양양에 도착한 멤버들은 ‘고래사냥’ 게임을 펼쳤다. 해변부터 바다 속까지 차례로 놓인 고래를 가장 먼저 획득해 입수를 피하는 게임이었다. 김종민, 정준영, 김주혁까지는 별다른 입수없이 고래를 획득했다.
↑ 사진=1박2일 캡쳐 |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