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슬기, 알고 보니 요로결석 경험한 적 있다? “4일 정도 아팠다”
복면가왕에 출연한 박슬기가 눈길을 끌면서 박슬기가 과거 요로결석에 대해 언급한 사실도 눈길을 더한다.
방송인 박슬기는 과거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갑자기 아파서 응급실에 왔더니 요로결석이라고 하더라. 그 이후 4~5일 정도 아팠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바쁜 생방
다행히 결석이 자연스레 빠져 수술까지 가야할 상황을 막았다. 이에 박슬기는 "몸에 결석이 있었는데 그게 빠져나갔으니까 기분이 좋다. 나도 모르게 의사선생님을 아빠 대하듯 했다"고 웃어 눈길을 끌었다.
박슬기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