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쌍둥이 서언이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아빠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 함께 체육 교실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7개월 이후, 아이들의 성장을 체크하기 위한 두 번째 방문이었다.
과거 서언이는 활개를 쳤던 서준과 달리 체육교실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체력적으로도 연약한 모습을 보여 이휘재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다시 찾은 체육교실에서 서언이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쳐 |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