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디데이 예인, 62kg에서 47Kg 폭풍 감량 '성형보다 다이어트!'

멜로디데이 예인, 62kg에서 47Kg 폭풍 감량 '성형보다 다이어트!'

↑ 멜로디데이 예인/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멜로디데이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 예인의 다이어트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예인은 과거 원더케이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다이어트 식단과 함께 비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예인은 닭가슴살과 토마토즙만 먹는 걸그룹 표 식단과 더불어 교정 PT를 통해 틀어진 몸의 균형을 잡으며 살을 빼는 데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인은 당시 한 온라인 방송에서 "저희 멤버들이 보시다시피 너무 말랐다. 그런데 저는 좀 고무줄이었다. 인간적인 몸이었다"며 다이어트를 하게 된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이 쪘을 때는 솔직하게 말해서 62kg까지 쪘었다. '불후의 명곡' 때 살벌했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예인은 현재 몸무게는 47Kg으로 지금의 늘씬한 각선미를 되찾았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