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이 화제인 가운데 여신으로 불리는 서유리도 눈길을 모은다.
방송인이자 성우 서유리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 '여신'으로 불리고 있다.
서유리는 지난 2013년 웹게임 '진왕'의 홍보 모델로 나서기도 했다.
그 후 '리그 오브 레전드' 전적 검색 게시판 '인벤'에서는 서유리의 섹시한 자태가 담긴 영상 속 화면들이 캡처되어 공개됐다.
↑ 롤드컵, 서유리 남다른 볼륨 몸매…‘리그 오브 레전드 여신’ 맞네 |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팔굽혀펴기를 하고 있다. 팔을 구부릴 때마다 글래머러스한 그녀의 몸매가 노출되며 남성 팬들의 '심쿵'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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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