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향한 브래드피트 경고…“아이들 데리고 떠나겠다”
안젤리나 졸리를 향한 브래드 피트의 경고가 눈길을 끈다.
지난 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타 매거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점점 말라가는 안젤리나 졸리를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졸리가 말을 듣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브래드 피트는 “식이 장애를 고치지 않으면 아이들을 데리고 떠날 것”이라는 경고를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졸리의 몸무게는 37kg으로, 피트는 졸리의 건강 뿐만 아니라 이것이 아이들에게 미칠 영향까지도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다.
↑ 안젤리나 졸리/사진=MBN |
이어 “피트는 더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8월, 브래드 피트와 결혼식을 올리며 9년 간의 열애의 결실을 맺은 바 있다.
안젤리나 졸리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