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광진구)=정일구 기자] 스위스 워치 메이드 브랜드 미도(MIDO) 국내 런칭 5주년 기념 포토콜 행사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애스톤 하우스에서 열렸다.
배우 이다희가 참석해 프란츠 린더 CEO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유지태, 정겨운, 손태영, 이다희, 방송인 김영철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미도(MIDO)는 '진정한 디자인의 상징'이라는 브랜드 고유한 아이덴티티 하에 올해로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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