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명수가 아이유와 연락하지 않는 이유는?
11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MLT-13로 박명수, 김구라, 정두홍, 오세득, 솔지가 시청률 경쟁에 나섰다.
이날 박명수는 ‘투데이랜드’로 DJ찰스, 유재환과 DJ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이에 누리꾼들이 ‘박명수 사인 말고 아이유 사인을 해달라’고 말하자, 박명수는 “아이유와는 연락을 할 수 없다. 한 달정도 연락을 안 하는 걸로…”라며 말문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