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자동차 전문가가 2억짜리 외제차를 업무용으로 쓰는 것에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시샤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 사모님 고급 외제차는 남편 회사차?' 란 타이틀 아래 고급 수입차를 회사 명의로 타고 다니는 사람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한 자동차 전문가는 “2억짜리 차를 법인으로 왜 사냐. 업무용으로 누가 쓰냐. 부품 비용이라든지 유지 관리비를 보면 상당히 부담이 된다. 개인으로 활용할 용도가 많다”고 설명했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