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효자 아들은 아빠 닮았네 ‘젊은시절 김용건과 붕어빵’
[김조근 기자]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이 화제인 가운데, 김용건의 젊은 시절 사진이 지금의 하정우의 얼굴과 비슷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용건의 젊은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강남은 김용건의 집을 찾았다. 캐나다 여행을 다녀왔던 김용건은 “주한 캐나다 대사에게 초대를 받았다”며 이날 만남의 이유를 설명했다.
↑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
특히 김용건의 젊은 시절을 발견한 강남은 “하정우 형이다!”고 외치며 놀라기도 했다. 아들 하정우가 쏙 빼닮은 김용건의 젊은 시절 모습은 카리스마 가득한 미남의 얼굴이었다.
하정우 김용건 벤틀리 선물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