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박보영, 이들의 ‘케미’는 눈웃음으로부터…똑닮은 ‘반달눈’

이광수 박보영, 이들의 ‘케미’는 눈웃음으로부터...똑닮은 ‘반달눈’

이광수 박보영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이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 모습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 영화 ’돌연변이’ 야외무대인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 열렸다.

↑ 이광수 박보영, 이들의 ‘케미’는 눈웃음으로부터...똑닮은 ‘반달눈’

배우 이광수, 박보영이 입장하고 있다. 이들은 환한 눈웃음으로 관객들의 환호에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이 함께 출연하는 영화 ’돌연변이’는 신약 개발 부작용으로 생선인간이 된 청년 ‘박구’(이광수)가 세상의 관심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다가 제약회사의 음모로 세상에서 퇴출될 위기에 처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간 펼쳐진다. 총 11개부문 75개국 304편의 출품작은 영화의 전당과 해운대 메가박스, 센텀시티 롯데시네마, 남포동 부산극장 등 6개 극장 41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이광수 박보영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