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고준희를 수상하게 보기 시작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성준(박서준 분)은 하리(고준희 분)와 함께 점심 식사를 하기로 한다.
이때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고, 하리는 맑은 미소와 함께 내리는 비를 향해 손을 뻗는다. 이를 의문스럽게 바라본 성준.
↑ 사진=그녀는 예뻤다 |
그러나 하리의 다음 행동에서 성준의 의심은 더욱 커졌다. “초록불이다”라고 말하며 뛰어간 하리를 보며 성준은 어린 시절 혜진과는 다름을 생각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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