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녀는 예뻤다’ 시원이 황정음과 거래를 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혜진(황정음 분)은 비를 맞고 정신을 잃은 성준(박서준 분)을 걱정한다.
혜진은 자신에게 연락을 한 신혁(시원 분)에게 성준을 부탁한다. 그러나 신혁의 반응에 혜진은 이를 단념한다.
↑ 사진=그녀는 예뻤다 |
그는 혜진에게 “대신 기브 앤 테이크다. 이 부탁 들어주면 앞으로 세 가지 들어주면 된다”고 조건을 건다.
결국 혜진은 신혁에게 “김혜진은 김신혁의 부탁을 3회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다짐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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