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박서준의 집을 찾았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하리(고준희 분)는 성준(박서준 분)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신혁(시원 분)과 함께 그를 기다리던 하리는 서둘러 그의 집으로 달려간다.
↑ 사진=그녀는 예뻤다 |
스프를 끓이던 하리를 본 성준. “미안하다”며 “오늘 왜 보자고 한 것이냐”는 성준에 하리는 약속의 진짜 이유를 숨긴 채 말을 얼버무린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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