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여신 서유리가 섹시한 전투토끼로 변신했다.
서유리는 과거 남성전문지 맥심에서 롤의 인기 캐릭터인 '전투토끼 리븐' 코스프레를 감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유리는 엉덩이를 내놓은 대담한 읜상으로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과감한 코스프레 의상에 토끼 분장이 눈길을 끈다.
↑ 롤드컵 여신 서유리, 엉덩이 내놓고 뭐하는 짓?…섹시 전투토끼 변신 |
한편 롤드컵은 1일(한국 시각) 프랑스 파리 조별 예선이 시작되며 한 달 동안 토너먼트를 진행된다. 롤드컵 결승은 3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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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