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딱 너 같은 딸’ 우희진이 시어머니인 박해미에 맞섰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지성(우희진 분)은 애자(김혜옥 분)에게 안부 전화를 한다.
지성과 미나(고연아 분)의 안부를 묻던 애자는 “이혼소장이 날아왔다. 너희 시어머니가 100억을 달라고 하더라”라고 말한다.
↑ 사진=딱 너 같은 딸 |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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