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나이를 잊었네…육감적인 몸매 ‘시선집중’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며 국내외 톱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이고 있는 가운데 배우 하지원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 하지원, 나이를 잊었네…육감적인 몸매 ‘시선집중’ |
사진 속 하지원은 1978년 생이라고는 생각 못할만큼 도발적이고 아찔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의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낸 파란 원피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고 매력적인 그녀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늘(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일까지 계속된다.
하지원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