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개코 아들과 귀여운 입맞춤…평화로운 광경 ‘이대로 최자와 결혼하나’
에프엑스 전 멤버 설리와 다이나믹 듀오 개코 아들의 귀여운 입맞춤이 화제다.
지난 29일 개코 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둘이 커플룩? 김태우 생일 축하한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설리는 개코 아들 태우 군 앞에 쪼그려 앉은 채 뽀뽀하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커플룩처럼 하늘색 셔츠에 까만 바지를 맞춰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8월 14세 연상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후 에프엑스에 탈퇴,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활동계획을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