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군 노출드레스, 오인혜서부터 한수아까지 ‘아찔·농염·철렁’
[김조근 기자] 최대의 영화축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가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열었다.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1FF)’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많은 영화인들이 주목하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그동안 많은 여배우들은 아찔한 노출을 선보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었다. 올해도 역시 어떤 여배우가 레드카펫 위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부산국제영화제 |
지난 2013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배
한편, 이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여배우 소피 마르소가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