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조수훈, 동생 건강 염려하는 다정한 오빠 ‘보기만 해도 훈훈’
배우 조재현 자녀 조혜정-조수훈 남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앞서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복날을 맞아 할아버지 댁에 모인 조혜정 가족의 모습이 그려진 바 있다.
↑ 조혜정 |
당시 ‘조재현 아들’ 조수훈은 동생 조혜정의 이마를 짚으며 “열 안나?”라며 “어제 보니까 열이 나더라. 왜 밤마다 열이 나냐”고 동생을 걱정했다.
한편 조혜정은 MBC에브리원 웹드라마 '연금술사'에 출연한다.
조혜정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