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이 자신의 웨이보에 유역비와의 커플 셀카를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달 30일 중국 우한에서 열린 영화 '제3의 사랑' 홍보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나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때 관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업로드한
영화 '제3의 사랑'에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11세의 나이차를 극복한 훈훈한 모습을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송승헌이 정말 많이 좋아하는 것 같다." "얼마나 좋은건지 송승헌 표정에서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