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여의도)=이현지 기자] KBS2 TV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제작발표회가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서윤아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고원희, 이하율, 차도진, 서윤아, 임호, 조은숙, 김예령, 황금희, 윤주상 등이 출연하는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아역 김유빈, 고원희 분)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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