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배우 송승헌이 사랑과 일을 둘 다 잡았다.
30일 송승헌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제3의 사랑' 대박~파이팅!"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인 유역비(류이페이)와 나란히 서있는 송
한편, 재벌남 린치정(송승헌 분)과 미모의 변호사 저우위(류이페이 분)의 사랑을 그린 동명의 인기 소설을 원작으로 한 멜로 영화 '제3의 사랑'은 지난 25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해 상영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