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슈퍼주이어 규현이 SM 아이돌의 문신 현황을 공개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출연진이 문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규현은 “SM 아이돌들은 문신 있냐”는 김구라의 질문에 “신동과 강인은 문신을 했다. 걸 그룹은 안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라디오 스타 캡처 |
박경림은 “나도 문신 했다”고 고백하며 “미국에 있을 때 시카고 문신대회에서 1등 했던 사람을 알게 됐다. 그 사람에게 부탁해서 등에 내 영어 이름인 케이티를 써놨다”고 밝혔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