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이 고준희를 보호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술에 취한 민하리(고준희 분)에게 시비를 건 남자로부터 그를 보호하는 지성준(박서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하리는 술집에서 홀로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그에게 작업을 거는 남자에게 막말을 했다. 그때 지성준이 나타나 그를 보호하고 나섰다.
↑ 사진=그녀는예뻤다 캡처 |
이후 지성준은 맞붙은 남자를 화장실에서 만나 “가서 그 여자한테 사과해라. 3분 주겠다”고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