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전무후무 전현무쇼’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KBS2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전무후무 전현무쇼’ 제작진은 지난 22일 단독 MC로 나선 전현무의 촬영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녹화에서 전현무는 “지상파는 물론 종편, 케이블을 통틀어 내 생애 이런 방송은 처음이다”라는 소감과 함께 “전무후무라는 타이틀에 맞게 특히 B급들의 취향을 저격할 만한 원맨쇼를 마음껏 선보일 수 있을 것 같다”고 귀띔했다.
↑ 사진=KBS |
‘전무후무 전현무쇼’는 오는 28일 오후 8시30분 찾아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