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리키김과 태남매가 하와이 헬기투어에 나섰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는 태남매와 함께 하와이 헬리콥터 투어에 나선 리키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리키김은 "어렸을 때부터 헬기투어를 해보고 싶었다"라고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나란히 헬기에 탑승한 리키김과 태남매는 헬기 아래를 내려다보며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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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리키김은 "이 추억은 죽을 때까지 기억할 것 같다. 태오도 그 날을 기억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