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 첫 솔로앨범 활동준비로 12kg이 빠졌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첫 솔로 앨범 데뷔무대를 앞둔 강남의 모습의 그려졌다.
강남은 음악방송 준비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던 중 “다른 애들은 안 떨리나? 솔로는 떨리는 것 같아”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한 달 만에 12kg이 빠졌다. 앨범작업을 하면 신경 쓸게 많다”며 “그러니까
또한 강남은 전진에게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면서 “이 형이 저한테 자꾸 못 춘다고 한다”고 털어놨다.
전진은 강남의 포인트 안무를 보고는 “야 안 되겠다”고 강남의 댄스 실력을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