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슈퍼맨’ 서언, 서준, 사랑이가 그림 그리기에 푹 빠졌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추성훈 부녀가 이휘재의 집에 놀러가서 그림을 그리고 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 그리고 추성훈과 사랑이 부녀는 얼굴에 그림을 그리고 노는 장난에 푹 빠져 시간을 보냈다. 이후 쌍둥이와 사랑이는 바닥에까지 그림을 그리며 장난을 멈추지 않았다.
↑ 사진=슈퍼맨 캡처 |
그러자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그만”이라고 외치며 장난을 중단시켰고, 서언이는 도망을 쳤다. 그 중 서준이는 이휘재에게 잡혀 1년 전과 같이 수염을 얼굴에 그리는 벌칙을 받았다.
이후 다섯 사람은 함께 사진을 찍으며 이 순간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