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열병식이 화제인 가운데 열병식 행렬에 참가하는 미녀군단이 화제다.
3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동안 베이징 톈안먼 광장(천안문광장)에서 중국 전승절 열
이날 선보인 ‘낭랑장미’라는 이름의 여군 의장대는 빼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매일 4kg이 넘는 총을 들고 고강도 열병식 훈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의 평균 신장은 178cm, 평균 나이는 20살로 여군단의 88%가 대학 재학 이상의 학력자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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