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애니메이션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다양한 지역에서 대규모 전국 시사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그 첫 번째 장소를 공개했다.
전국 릴레이 시사의 시작이 될 장소는 바로 경기 지역이다. 오는 9월5일에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시사회를 진행하며 다양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 사진=포스터 |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는 오는 9월24일 전국 극장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