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배우 박세준이 자신이 조리한 추어탕에 대한 혹평에 당혹해 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지리산 자락 창원마을에서 펼쳐지는 ‘지리산 둘레길 특집’ 2탄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지형은 자신이 만든 추어탕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박형준은 추어탕이 타고 있는 걸 봤다며 의심했다.
↑ 사진=불타는 청춘 캡처 |
하지만 역시나 추어탕의 간은 짰고 오지형은 쩔쩔매며 물 한주전자를 투하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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