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막국수 맛집 여행 코스를 설명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퀴즈프로그램 ‘1 대 100’에서는 황교익이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황교익은 음식을 주제로 한 여행코스 등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풍성하게 소개했다.
↑ 사진제공=KBS2 |
먼저 하루 만에 음식 평론가 되는 법에 대해선 “아침 10시부터 시작해 한 시간 간격으로 돈가스 집 5~6곳을 돌면 돈가스 맛에 대한 분별력이 생긴다. 그럼 돈가스 박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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