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지하철 보안관들이 취객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지하철 무법자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취객들을 상대하는 지하철 보안관은 “깨우면 욕설을 하고 우리 멱살을 잡는다. 심하면 따귀를 때린다”며 지하철 무법자들에게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 사진=뉴스토리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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