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최현석 대세였죠”…올해 하반기엔 달라진다?
오세득이 최현석을 견제하는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는 ‘직업의 세계’로 펼쳐지며 오세득, 이은결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세득 셰프는 앞으로 최현석 셰프는 지고 자신이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고 자신했다.
↑ 오세득 사진=CJ E&M |
특히 오세득 셰프는 자신이 셰프계의 대표로 출연한 것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대세 최현석 셰프가 나왔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MC의 물음에 “최현석은 대세…였죠”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다. 올 상반기 대세였던 최현석은 지고 자신이 하반기의 대세로 떠오를 것이라는 것.
또한 이은결의 싱글 하우스를 찾은 오세득 셰프의 즉석 요리도 펼쳐질 예정이다. 오 셰프는 이은결의 냉장고를 확인한 후 부실한 재료에 당
이외에도 12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다는 오세득 셰프와 13년째 열애중인 이은결의 연애사도 공개된다.
오세득 셰프와 이은결이 함께한 ‘택시’는 1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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