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동작구)=곽혜미 기자]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이 1일 오전 서울시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 야외상영관에서 열렸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채수빈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복 70년을 맞이해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가 주최하는 제7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6일 고양 호수공원 한울광장에서 전야제를 열고, 9월 17일 민통선 내 캠프그리브스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동안 다채로운 다큐멘터리 축제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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