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대도서관과 씬님이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보 캠페인’에 나선다.
CJ E&M은 1일 ‘대도서관’(본명 나동현)과 ‘씬님’(본명 박수혜)의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보 캠페인’ 선정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홍보 캠페인’은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2014년에 시작됐으며, 국내에서는 ‘대도서관’과 ‘씬님’을 시작으로 처음 진행하게 됐다. 국내 크리에이터를 선정해 이들의 대중적인 인지도를 제고하고 더욱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 사진=CJ E&M |
한편, 9월21일까지 이태원과 강남, 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지역 별 옥외 포스터,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채널 광고를 통해 ‘대도서관’과 ‘씬님’을 만나볼 수 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