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김일중 아나운서가 SBS를 떠난다.
1일 SBS에 따르면 김
아나운서는 최근 사의를 표했고 이번주 중 사직 처리될 예정이다.
'한밤의 TV연예', '자기야', '좋은아침', SBS러브FM '김지선 김일중의 세상을 만나자' 등에서 모두 하차할 예정이다.
김 아나운서는 2005년 SBS 공채 13기로 입사,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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