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미란다 커가 아찔한 요가 자세를 선보였다.
톱모델 미란다 커는 9월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비키니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요가 자세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아이 엄마라고 믿기 힘든 탄탄한 바디 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교제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