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그룹 써니힐의 주비와 거미가 첫 콜라보레이션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써니힐의 소속사 로엔 트리는 1일 오전 “써니힐 주비와 거미의 첫 콜라보레이션 싱글 ‘지워지지 않는 1’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오늘(1일) 정오 공개된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번 티저 영상에는 여자를 두고 매몰차게 돌아서는 남자의 모습이 실루엣 느낌으로 표현돼 남녀의 헤어짐을 암시하고 있다. 현실과 꿈을 넘나드는 혼돈을 통해 헤어진 옛사랑에 대한 미련과 그리움을 표현한 남녀는 배우 현우와 승연이 맡았다”고 설명했다.
↑ 사진제공=로엔 트리 |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