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영등포구)=이현지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히가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탤런트 김민재가 춤을 추고 있다.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박효주 등이 출연하는‘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오는 28일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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