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1대100’에서 셰프 레이먼 킴이 독신주의자였던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은 이연복과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 사진=KBS |
이어 “3m50cm 아래로 추락한 큰 사고를 당해 지금까지도 얼굴의 반쪽이 다 쇠다”라며 “그때 김지우가 매일 찾아와 병간호를 해줬고, (그 모습을 보고) 이 사람한테는 모든 걸 맡겨도 되겠다고 생각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애정을 보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