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무한도전’ 광희가 지디의 녹음현장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광희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벽까지 가이드 녹음
해준 고마운 지용이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황태지, 맙소사, 고마워”라는 해시태그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디는 녹음실에서 살짝 자란 수염과 함께 피곤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광희, 지디, 태양이 함께하는 ‘황태지’가 참여하는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는 오는 13일 강원도 평창에서 오후 8시에 열린다.